< 운동 포인트 >
- 50kg 3회
- 자세를 변경했다 1단계는 밑에서 들어 올리고 멈춘 후에 2단계 컬로 들어가서 들어 올린다
- 이게 가장 힘든 형태이고 새어나가는 힘이 없는 방법인듯하다
- 그립의 넓이는 조금 더 넓혀봤는데 역시 손목과 팔꿈치 부담이 커진다
- 그립도 자신에게 가장 편한 넓이로 하는 게 맞다
- 1단계에서 치팅을 사용하지 않고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한 들어 올린 후 2단계 컬로 넘어간다
- 이렇게 하면 2단계 컬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손목에 대한 부담이 완전히 없어진다
'나의 운동일지 (운동별 세부사항 업데이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2월 10일 데드리프트 (0) | 2023.03.06 |
---|---|
2023년 2월 9일 케이블 익스텐션 (0) | 2023.03.05 |
2023년 2월 8일 스쿼트 (0) | 2023.03.03 |
2023년 2월 7일 풀다운 (0) | 2023.03.02 |
2023년 2월 7일 밀리터리 프레스 (0) | 202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