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바벨컬
40키로 5회 3세트
55키로 2회 2회 3회 4회 2회
50키로 5회 3세트
웜업을 이제 예전보다 조금 많이 하기 시작했다
몸이 풀리는 느낌이 날때까지 해주기로 하고 3세트정도
본세트 시작후 첫세트는 허리나 몸전체가 아직 못받쳐주는 느낌
2세트까지도 비슷한 느낌이다가 3세트에서부터 전체적으로 코어가 받쳐주는 느낌
중량에 익숙해지면서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
3세트부터는 오히려 횟수가 늘어나고 4세트에서 최대횟수를 찍고 5세트에서 급다운
5세트에서는 근육에 힘이 다한게 느껴져서 중량을 낮춤
6세트에서는 중량을 낮추니 팔이 또 버텨주어서 5회까지 가능 더 이상은 오른쪽 어깨가 통증이 좀 있어서 중단
8세트까지 같은무게로 5회씩 가능 9세트까지는 오늘은 무리겠다싶어 운동끝냄
<수정 및 보완할점>
그립을 텀리스로 했더니 최대 수축지점에서 오른쪽 팔이 바깥으로 돌아가면서 오른쪽 어깨가 자꾸 올라가게 되어
오른어깨에서 통증이 발생
통증은 오른어깨 포인트찾아서 마사지건으로 풀어주고 완화되었지만 통증이 발생되게끔 자세가 무너진건 문제
텀리스 그립을 오버그립으로 다시 바꾸었더니 팔이 바깥으로 돌아가는게 완충되며 어깨도 올라가지 않고
밸런스 느낌도 더 좋게 느껴짐
시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하고 절대 놓지말것
시선이 고정되어 있어야 척추의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바벨 들어올리기 직전과 내릴때 마지막 지점에서 허리의 통증은 긴장감이 풀어지며 코어가 풀어지며 나타난 통증인듯
시선 고정후 통증은 사라짐
호흡으로 압력유지할때 겨드랑이 강하게 고정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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